일기 · 3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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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4. [0829] 문을 닫고 들어오세요09.06
  15. [0828] 하우스도르프 공간09.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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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7. [0827] All Time Low08.30
  18. [0826] 세상의 끝을 겨눈대도08.29
  19. [0825] 앉은 자리가 꽃자리08.28
  20. [0823] 아직 아무 문제도 발견되지 않았습니다08.26
  21. [0824] 6과 7 사이 자연수08.26
  22. [0822] Adventure08.25
  23. [0821] Adobe Creek 08.24
  24. [0820] 나의 무가지보(無價之寶)08.22
  25. [0819] T. Rex08.21
  26. [0818]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08.20
  27. [0817] Sunday Morning08.19
  28. [0816] 일상의 안녕08.18
  29. [0815] 친애하는 우리의 결함에게08.16
  30. [0814] 이것이 있으므로 저것이 있다08.15
  31. [0813] 나는 나의 길을 간다08.14
  32. [0812] Vanilla Latte08.13
  33. [0811] 그것은 하나의 가까움08.12
  34. [0810] 정복 불허의 공간에08.11
  35. [0809] 쉼 없이 수선하기08.10
  36. [0806] 난 포기에 소질 있음08.09
  37. [0807] 철판치즈버거08.09
  38. [0808] 나는 전설이다08.09
  39. [0805] 스피또런08.07
  40. [0803] 세상에 딱 하나뿐인08.05
  41. [0804] 하룻밤 만에08.05
  42. [0802] 게으름뱅이를 위한 변명08.03
  43. [0801] 북극 백화점08.02

[0819] T. Rex

새벽에 일어나서
일단 빵을 먹었다.


그렇게 간단히 아침을 먹은 뒤
어제 온 모니터를 교체 설치했다.

그러다 보니 09시쯤이 되었는데
버거를 먹고 싶고, 멀리 가고 싶지는 않아서
집 앞에 있는 롯데리아에 갔다.

나는 분명히 더블 불고기 버거를 주문한 줄 알았는데
티렉스? 버거가 나왔다.

영수증을 다시 보니
내가 잘못 주문한 것이었다.

아무튼 버거도 괜찮았고
감자튀김도 바로 튀긴 걸 먹으니 맛있었다.

다시 돌아오는 길에 커피를 사왔다.
<사진>


점심 즈음엔
가까이 살고 계시는 외할머니 댁에 다녀왔다.

다시 집에 오니 노을이 지고 있었다.


저녁에 정글 데브 클럽 디스코드에
KDC에 정글 수료생을 초대한다는 글이 올라와서
두 날짜 모두 신청했다.


그러고
친구랑 배그를 하다가 잤다.